대구시가 택시업계 활로 마련을 위해 올해부터 본격적인 택시 감차에 나선다.
시는 19일 "택시 과잉 공급을 해결하기 위해 택시 감차를 본격 추진하게 됐다"며 "법인택시 대당 감차 보상금은 1천450만원이고 올해 감차 추진 대수는 320대"라고 밝혔다. 2014년 '택시 총량산정 용역' 결과 대구의 과잉공급 비율이 36%(6천124대)로 전국 평균 21.7%를 훌쩍 넘는 전국 최고를 기록하기도 했다.
시는 지난해 4월 택시업계 및 노조 대표, 변호사 등으로 택시감차위원회(7명)를 구성한 뒤 감차 기간(8년), 감차 대수(3천402대), 업종별 감차 비율, 감차 보상금 등에 대해 논의해오다 최근 최종 합의를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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