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자수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전시회가 CU갤러리(매일신문사 1층)에서 열리고 있다. 자수가 박영희 작가와 회원 등 12명이 마련한 이번 전시에서는 한 땀 한 땀 수놓은 야생화 자수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프랑스 자수 30여 점의 작품이 소개된다.
야생화 자수와 프랑스 자수를 콜라보레이션 한 자수집을 비롯해 크레놀린(꽃을 든 소녀), 하프돌, 모시발에 수놓은 프랑스 자수, 전통적인 철릭(군복)을 현대화한 배자, 명주에 곱게 수놓은 윷놀이판, 아기가 처음 입는 명주로 지은 배냇저고리, 그리고 80여 종류의 야생화를 수놓은 병풍 등을 감상할 수 있다.
박영희 작가는 "우리나라 전통자수가 섬세하다면 프랑스 자수는 표현방법이 자유스럽고 다양하다"며 "이번 전시는 우리 전통자수에 프랑스 자수를 접목해 우리 생활 속에 어울리도록 꾸며봤다"고 말했다. 전시는 26일(화)까지. 053)852-8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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