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 땀 한 땀 프랑스 자수…CU갤러리 26일까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영희 작
박영희 작 '보물들'

프랑스 자수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전시회가 CU갤러리(매일신문사 1층)에서 열리고 있다. 자수가 박영희 작가와 회원 등 12명이 마련한 이번 전시에서는 한 땀 한 땀 수놓은 야생화 자수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프랑스 자수 30여 점의 작품이 소개된다.

야생화 자수와 프랑스 자수를 콜라보레이션 한 자수집을 비롯해 크레놀린(꽃을 든 소녀), 하프돌, 모시발에 수놓은 프랑스 자수, 전통적인 철릭(군복)을 현대화한 배자, 명주에 곱게 수놓은 윷놀이판, 아기가 처음 입는 명주로 지은 배냇저고리, 그리고 80여 종류의 야생화를 수놓은 병풍 등을 감상할 수 있다.

박영희 작가는 "우리나라 전통자수가 섬세하다면 프랑스 자수는 표현방법이 자유스럽고 다양하다"며 "이번 전시는 우리 전통자수에 프랑스 자수를 접목해 우리 생활 속에 어울리도록 꾸며봤다"고 말했다. 전시는 26일(화)까지. 053)852-8008.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