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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뷰티제품·식품, 한류바람 타고 중국·동남아 179만불 수출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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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제공
경상북도 제공

경북의 뷰티제품과 식품이 한류바람을 타고 중국과 동남아시장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경북도는 지난 4월 7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중국 및 동남아지역 5개국 11개사 바이어를 초청해 경북 도내기업 40개사와 식품 및 화장품 수출상담회인 'Gyeongbuk Business Plaza 2016'을 개최하고, 462만불의 수출상담과 179만불의 계약성과를 거뒀다.

이번 상담회는 동남아 시장에 다수의 매장과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식품 및 화장품 전문 수입업체 11개사가 참가해 화장품, 모발제품, 가공식품, 과일 등 최근 동남아시장에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한국산 프리미엄제품에 대한 구매 상담을 병행했다.

특히 경북 경산시에 소재한 (주)더밥(대표 정혁식)은 밥에 비벼먹는 소스(고추맛)를 개발하여 생산하고 있는 업체로 싱가포르 바이어로부터 현장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일궜다.

장상길 일자리민생본부장은 "최근 종영된'태양의 후예'로 동남아에서 한류가 재점화되면서 최근 화장품 및 화장지의 해외 수출증가율이 가파른 편"이라고 하며, 향후 화장품 및 식품 등 다양한 소비재의 수출비중을 늘리는 방향으로 나아가야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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