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활짝 웃는 아시아 15국 근로자들

대구지역에 근무하는 아시아 이주노동자들의 축제인 '2016 아시안 스마일 페스티벌'이 24일 대구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열려 참여한 15개국 700여 명의 외국인 근로자들이 응원전을 펼치며 즐거운 시간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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