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슈퍼맨이 돌아왔다' 다을, 훈장님이 부반장 하라고 하자 '무서워' 눈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KBS
사진.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쳐.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휘재의 아들 서언, 서준과 이범수의 딸 소을, 아들 다을이 서당을 찾았다.

24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쌍둥이와 소다남매는 예절 교육을 받기 위해 서당을 떠났다.

이날 훈장님은 서준이가 계속 졸자 "서준이가 반장이다" 이라고 서준이의 잠을 깨우려고 했다.

이어 훈장님이 다을이에게 "부반장은 네가 해라" 라고 하자 다을이는 울음을 터뜨렸다.

이에 옆에있던 누나 소을이가 "제가 할게요"라고 말하며 동생 다을이를 챙겼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