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청이 '제23회 대덕제-대구 앞산 빨래터 축제'를 연다. 축제는 남구 앞산 빨래터공원과 앞산 맛둘레길에서 이달 30일과 내달 1일, 이틀간 오후 1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 축제 기간 30여 개의 팀, 600여 명이 참가하는 '거리 퍼레이드'와 빨래춤 추기'손빨래'물지게 지기'천연염색 체험 행사도 열린다. 길거리 행사로 플리마켓이 주야간으로 나눠 열리며 어린이들을 위한 '로봇마차'도 준비돼 있다. 오후 7시부터는 '빨래터의 밤'이 펼쳐져 가수 오승근, 강진, 김용임, 진성 등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축제가 진행되는 양일간 정오부터 밤 11시까지 구 앞산순환로에 차량 진입이 통제되며 노선버스는 우회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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