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 e메일 등 디지털 기기를 이용한 편지 쓰기가 익숙한 어린이들에게 한 초등학교에서 인성교육으로 '사랑의 손 편지 쓰기' 교육을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25일 대구 방촌초등학교에서 6학년 학생집배원들이 중앙현관에 설치된 빨간 우체통에서 수거한 편지를 각 반 학생들에게 직접 배달하고 있다. 이 편지는 학생, 교사, 학부모들이 서로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쓴 편지로 부모와 자녀, 스승과 제자, 친구와 친구 사이를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소통할 수 있는 연결 고리가 되고 있다. 일주일에 한 번씩 배달되는 사랑의 손 편지는 평균 40여 통에 이르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속보] 전자발찌 40대男, 남양주 길거리서 30대女 살해…검거
이란군 "감히 호르무즈 통과하려고?"…선박 4척 '쾅·쾅·쾅·쾅'
與, 李대통령 사건 포함 '국조요구서' 제출…국힘 "李 공소 취소 빌드업"
[기고]17년 만에 WBC 8강 진출 "정신력의 승리"
"조미료 퍼먹는 효과"…명의가 꼽은 무쓸모 영양제는 '이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