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기(71) 세원그룹 회장은 최근 중국 충칭시 장수구의 초청으로 봉황호텔에서 당서기, 구청장, 당 간부, 기업인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강을 했다.
충칭시 관계자들은 세원그룹의 중국 세 번째 공장인 충칭세원 기공식을 계기로 김 회장의 경영철학을 당 간부들에게 직접 들려주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김 회장은 이번 강연에서 중국 서부 대개발 프로젝트 중심지인 충칭시와 상생 협력 및 동반 성장을 강조했다.
김 회장은 "성공과 실패의 가장 큰 차이는 의지에 달려 있다"며 "실수와 실패를 한 사람은 다시 기회를 가질 수 있지만 의지가 없는 사람은 성공할 기회를 가질 수 없다"며 도전 정신을 역설했다.
이어 충칭세원 기공식에는 충칭시 이월봉 부주석을 비롯해 허베이성 삼하시, 황화시, 주중한국대사관, 베이징현대자동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인근 주민 500여 명도 소문을 듣고 참석해 관심을 보였다.
충칭시 장수구 제17기 인민상무위원회는 김 회장을 비롯해 세원물산 김도현 사장, 세원정공 김상현 사장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세원그룹은 현대기아차에 차체 모듈제품을 공급하는 자동차부품전문기업으로 국내 5개 계열사, 미국 조지아주 공장, 중국 삼하세원, 황화세원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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