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재발굴단' 유재환, 음악 반대한 부모님께 보여준 의지! "중간고사 때 백지 내버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SBS 영재발굴단 캡처
사진. SBS 영재발굴단 캡처

작곡가 겸 가수 유재환이 우등생이었던 학창시절에 대해 고백했다.

27일 밤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는 MBC 예능 '무한도전'에서 박명수의 스튜디오에서 함께 일하는 작곡가로 이름과 얼굴을 알린 유재환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환은 "중학교 때 전교 5등 아래로 떨어지면 내 자신이 슬퍼서 울었을 정도였다. 전과목 시험을 봤을 때 한 개 정도 틀리면 5등 밖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공부와 음악을 같이 하고 있었다. 노래 부르는 걸 되게 좋아했다. 내 안에 작곡할 수 있는 재능이 있다는 걸 피아노 치고 노래 부르면서 알게 됐다"고 밝혀 그의 음악적 재능에 대해 감탄을 자아냈다.

그러나 당시 음악을 반대하는 부모님과의 갈등 때문에 학창시절 갈등을 빚기도 했던 사실을 언급한 유재환은 "내가 갑자기 음악을 한다니까 부모님께서 너무나 속상해하셨다. 어린 마음에 고3 중간고사 때 거의 백지를 내버렸다. 음악을 하고 싶다는 의지였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이날 '영재발굴단'은 탁구 영재 김요셉 군과 지능지수 140의 놀라운 영재의 사연으로 꾸며졌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