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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어디든 2시간 내…거미줄 교통망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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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안동이 경북의 신 교통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은 중앙선 복선전철화 공사 현장.
안동이 경북의 신 교통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은 중앙선 복선전철화 공사 현장.

본격적인 신도청 시대 개막과 함께 안동시가 철도망과 사통팔달 도로망 등 전국 대부분을 2시간 권역으로 묶는 거미줄 교통망을 갖춘다.

상주∼안동∼영덕을 잇는 동서4축 고속도로가 올 연말 준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중앙선복선전철화사업도 2019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이다.

안동 와룡~봉화 법전을 잇는 국도 선형개량과 안동~포항 간 확장, 안동∼영덕 간 선형개량 등 안동 중심 교통망이 활발하게 구축되고 있다.

신도청∼세종시 연결 고속도로, 이천에서 문경을 연결하는 중부내륙철도를 도청신도시와 안동역으로 연결하는 사업도 탄력을 받고 있다.

안동 시가지에서 신도시를 직접 연결하는 직행로 개설이 검토되고 있고, 지방도 912호와 927호를 확장해 서의성IC와 신도청을 연결하는 방안도 추진되고 있다.

용상∼교리 간 국도대체우회도로와 안동대교∼시외버스 터미널 확장, 안기∼안막 도로개설 공사 등 시가지 교통흐름의 숨통을 틔울 간선도로망 확충도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2019년 준공 목표인 중앙선복선전철화 사업은 안동시 구간 24㎞ 전역(5∼7공구)에서 공사가 한창이다. 공사가 마무리되면 250㎞/h 속도가 향상돼 서울'안동 간 1시간 20분대 주파가 가능해진다.

상주~안동~영덕을 연결하는 동서4축 고속도로도 올 연말 준공을 목표로 한다.

안동 와룡에서 봉화 법전까지 국도 35호선 선형개량공사도 최근 기획재정부 타당성재조사 면제대상으로 분류되면서 날개를 달게 됐다. 총 48.2㎞로 도산서원, 국학진흥원, 3대문화권 사업 등 안동북부 관광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안동∼포항간 국도 4차로 확장도 활기를 띠고 있다.

중부내륙철도를 안동까지 연장하는 방안도 가능성이 엿보인다. 정부가 마련 중인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현재 '추가검토 대상사업'으로 반영돼 있는 것.

국도 34호선 교통량 분산을 위해 버스터미널에서 풍산읍 회곡리와 마애리를 관통해 도청 신도시를 직접 연결(15㎞)하는 직행로 건설도 추진되고 있다.

안동시내도 지난 2010년 공사에 들어간 우편집중국~선어대 간 도로개설공사가 올 11월 준공된다.

2013년 착공한 안동대교~시외버스터미널 간 도로 확장공사와 안기~안막 간 도로 개설공사도 내년도 마무리된다.

우병식 안동시 도시건설국장은 "계획된 사업들이 마무리되면 전국 대부분을 두 시간 권역으로 두는 핵심도시로 성장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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