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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전업작가", 주호영 "군인"…당선자들의 초중고 시절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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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당선자(대구 서구)는 초중고 시절 전업작가(수필가, 소설가)가 되고 싶었고, 김정재 당선자(포항북)는 코미디언이나 판사가 되고 싶었다.

당선자를 대상으로 초중고 시절 장래희망을 물었더니 국회의원(정치인)이었던 이는 대구에선 정태옥(북갑)'조원진(달서병), 경북은 박명재(포항 남'울릉)'백승주(구미갑)'강석호(영양영덕봉화울진)'이완영(고령성주칠곡) 당선자였다. 이들은 모두 꿈을 이룬 셈이다.

곽상도(대구 중'남구)'추경호(달성) 당선자는 기업 CEO, 이철우(김천)'곽대훈(대구 달서갑)'김광림(안동)'김종태(상주군위의성청송) 당선자는 교사나 공직자가 어린 시절 꿈이었다.

김석기(경주) 당선자는 아버지가 경찰관이어서 경찰청장이 되는 것이 꿈이었으며, 주호영(대구 수성을)'이만희(영천청도) 당선자는 나라를 지키는 군 장교가 되고 싶었다.

장석춘(구미을) 당선자는 비행기 조종사, 최교일(영주) 당선자는 법관 또는 과학자, 최경환(경산) 당선자는 고시 공무원, 유승민(대구 동을) 당선자는 법관이 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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