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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25명 당선자 중 24명이 고향서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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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국회의원 당선자 25명 중 대구경북이 고향인 당선자는 24명이었다.

출생지는 대구가 6명, 포항이 4명이었다. 대구가 출생지인 당선자는 곽상도(달성), 곽대훈(달성), 추경호(달성), 조원진, 유승민, 김상훈 등 6명이었다. 포항 출신은 정태옥, 박명재, 김정재, 강석호 당선자였다. 경주 출신도 정종섭, 김석기 당선자 2명이었으며 김부겸, 김종태 당선자는 상주가 출생지다.

출생지가 타향인 당선자는 대구의 주호영(울진), 윤재옥(합천), 홍의락(봉화), 김부겸(상주), 정종섭(경주) 당선자와 구미의 장석춘(예천), 정태옥(포항) 당선자였다. 나머지 당선자들은 모두 고향에서 출마해 금배지를 달았다.

당선자들의 본관은 경주가 6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철우, 이만희 당선자는 경주 이씨였으며 김석기, 김정재 당선자는 경주 김씨였다. 또 최경환, 최교일 당선자는 경주 최씨였다. 곽상도, 곽대훈 당선자는 현풍 곽씨였고 김상훈, 김부겸 당선자는 김해 김씨였다.

이 밖에도 유승민(강릉 유씨), 정종섭(연일 정씨), 정태옥(영일 정씨), 홍의락(남양 홍씨), 주호영(신안 주씨), 윤재옥(파평 윤씨), 조원진(배천 조씨), 추경호(추계 추씨), 박명재(밀양 박씨), 김광림(안동 김씨), 백승주(수원 백씨), 장석춘(울진 장씨), 김종태(의성 김씨), 강석호(진주 강씨), 이완영(성산 이씨) 등 대구경북 당선자들은 다양한 본관 출신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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