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굿바이 미스터 블랙' 종영, 문채원 "사랑스러움, 자연스러움에 중점뒀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제공

'굿바이 미스터 블랙'에 출연했던 문채원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20일 오전 문채원은 자신의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카야부터 스완까지 캐릭터를 소화하면서 가장 중점을 두었던 부분은 사랑스러움 그리고 자연스러움이었어요"라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문채원은 "태국에서부터 쉽지 않은 여정이였는데, 배우들과 힘을 합쳐 마지막까지 잘해왔다고 생각해요. 같이 고생해주신 스텝분들께도 감사하고요. 팬분들과 시청자분들이 사랑해주시고 스완이를 예뻐해주셔서 더 힘을 낼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따스한 봄날 보내세요"라고 감사 인사를 전하며 종영을 실감케 했다.

한편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지난 19일 방송된 20화를 끝으로 종영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29일 MBC의 보도로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1억원 수수 의혹이 불거지며 정치권이 소란스러운 상황입니다.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2026년부터 시행되는 새로운 정부 정책은 저출생 대응을 위해 만 4세 유아에게 무상교육을 제공하고, 자녀 수에 따라 세제 혜택을 강화하며,...
대법원이 김경성 남북체육교류협회 이사장의 김정일 국방위원장 찬양 편지 전달행위가 국가보안법 위반이 아니라고 판결했으나, 일부 횡령 및 남북교...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