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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문채원은 자신의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카야부터 스완까지 캐릭터를 소화하면서 가장 중점을 두었던 부분은 사랑스러움 그리고 자연스러움이었어요"라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문채원은 "태국에서부터 쉽지 않은 여정이였는데, 배우들과 힘을 합쳐 마지막까지 잘해왔다고 생각해요. 같이 고생해주신 스텝분들께도 감사하고요. 팬분들과 시청자분들이 사랑해주시고 스완이를 예뻐해주셔서 더 힘을 낼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따스한 봄날 보내세요"라고 감사 인사를 전하며 종영을 실감케 했다.
한편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지난 19일 방송된 20화를 끝으로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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