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황금중학교(교장 김영도) 학생들은 지난달 25일 강당에서 열린 '황금2동 주민 경로잔치'에서 재능기부로 각종 축하 공연을 펼쳤다.
황금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연 이번 행사에는 350여 명의 어르신이 참석했다. 학생들은 댄스 축하 공연, 줄넘기 시범 등 다양한 재능기부를 통해 어르신들을 위한 즐거운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재능기부 공연은 황금중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인문'예술 교육활동의 하나다. 지난달 초 열린 '인문학 북 콘서트'와 함께 학생들에게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시키고 배려와 소통의 인성가치를 실현하는 데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김영도 황금중 교장은 "앞으로 학교 교육활동과 지역사회가 연계한 사업을 확대해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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