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혁이 합류한 '삼시세끼' 새 시즌이 촬영에 돌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0일 오전 tvN 관계자는 "현재 '삼시세끼' 새로운 시즌 촬영이 시작한 상태"라며 "제작진과 연락이 닿지 않아 장소 및 프로그램 콘셉트 확인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방송 관계자의 말을 빌려 '삼시세끼' 새 시즌이 전북 고창 구시포에서 첫 촬영을 시작한다고 보도한바 있다.
이번에 촬영이 시작되는 '삼시세끼' 새 시즌은 지난 시즌까지 활약했던 배우 유해진이 스케줄 때문에 불참하게 되면서 모델 겸 배우 남주혁이 새 멤버로 합류해 차승원-손호준과 어떤 케미를 보일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삼시세끼' 새 시즌은 7월1일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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