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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사상 최악 총격 증언하는 '펄스' 서쪽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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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발생한 사상 최악 총격사건 당시의 급박함과 살벌함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게이 나이트클럽 '펄스'의 서쪽 벽 모습. 용의자 오마르 마틴(29)은 이날 새벽 2시께 클럽 앞을 지키던 경찰관과 교전한 후 안으로 들어가 300여 명의 남녀를 인질로 잡고 대치했으며 경찰은 약 3시간 후 서쪽 벽을 폭발물로 뚫고 진입, 인질들을 구출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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