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세계적 휴양지 파타야 바닷물 오염 심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태국의 유명 해안 관광지 파타야의 바닷물 오염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현지 언론이 21일 보도했다.

촌부리주(州) 정부 환경당국이 최근 해안지역의 바닷물 오염도를 측정한 결과 관광지인 파타야 해변 인근의 오염도는 '나쁨'(poor) 수준이었다.

또 파타야 인근 산업지대인 람 차방의 해수 오염도는 '매우 오염'(very polluted)으로 나왔다.

파타야시 환경 당국 담당자인 차눗따퐁 스리위셋은 "파타야 인근 해수 오염의 원인은 무분별한 해양 쓰레기 투기와 열악한 수질 관리 시스템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파타야는 태국을 대표하는 해변 휴양지 가운데 하나이며, 은퇴 후 노후를 즐기려는 외국인들이 대거 장기체류하는 곳이다.

이런 파타야의 해수 오염도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면서 당국도 대책을 고민하고 있다.

파타야시 당국은 현재 해안에 있는 쓰레기 처리장 이전과 하수 처리시설 증축, 시민 대상 교육 등 다양한 오염 감소 정책을 마련하는 중이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