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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암 예방에 좋은 음식 7가지…바른 식생활 습관 "꾸준함이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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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쳐
사진. 방송 캡쳐

전립선암 예방에 좋은 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립선암은 유전적인 요인과 환경적인 영향이 동시에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환경적인 영향이 더 강하게 작용한다고 보는 견해가 많으며 특히 음식에서 부터 발병한다고 전해진다.

전립선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마늘, 토마토 등을 많이 먹는다고 알려져있지만 하나의 음식을 많이 먹는 것보다는 바른 식생활 습관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콜레스테롤이 높지 않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전립선암은 육류 뿐만 아니라 지방, 비타민, 과일과 채소 등 거의 모든 음식과 연관돼 있다.

다음은 전립선암 예방에 좋은 7가지 종류의 음식이다.

1. 토마토

항암효과가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는 토마토는 그중에서도 전립선암의 발병률을 가장 낮춰주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하루 한 잔의 토마토 주스가 전립선암은 물론 질병의 위험도 역시 22% 정도 낮춰준다. 정상세포를 암세포로 변질시키는 유리기를 제거하는 라이코핀이라는 성분이 풍부한 토마토는 암 예방에 좋은 음식이다.

2. 수박

소변의 배설, 즉 이뇨작용을 촉진시켜주고 신장이 나빠 몸이 자주 붓는 부종을 없애주는데 효과적인 수박은 노폐물 배출에 효과적이기 때문에 전립선암 예방에 효과가 좋다고 한다.

3. 굴

비타민과 미네랄, 특히 전립선비대증에 좋은 아연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굴은 나폴레옹 카사노바도 많이 즐겨먹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굴은 전립선 비대증 증상이 완화되고 전립선의 크기가 감소하는데 효과적이라고 한다.

4. 브로컬리

브로컬리는 일주일에 3번 정도만 먹어도 전립선암 발생확률이 41%나 떨어진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이미 전립선암이 진행 중이라도 브로컬리에 들어 있는 인돌-30-카비놀이라는 성분이 몸안에서 DIM이라는 물질러 바뀌어 전립선 암세포의 성장과 확산을 막아준다.

5. 생선

지방이 풍부한 생선을 일주일에 두 번 먹으면 전립선암 위험도가 63%까지 낮아진다. 오메가 3, 지방산이 풍부한 생선은 증증 공격성 전립선암 예방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특히 연어, 참치, 고등어가 좋다.

6. 견과류

실험용 쥐에게 셀레늄이 많이 포함된 견과류를 매일 80g 정도 먹였더니 전립선 암세포의 크기가 50% 줄고, 확산속도도 30%나 떨어졌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셀레늄이 많이 포함된 견과류를 지속적으로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전립선암에 걸릴 확률이 5분 1로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7. 파

파, 마늘, 부추, 쪽파 등의 채소를 오랫동안 매일 섭취하면 전립선암 발병 확률을 반으로 낮출 수 있다. 특히 파를 집중적으로 섭취하면 위험도가 70%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루 섭취량은 약 3g이 적당하다. 홍지예기자/

전립선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불규칙했던 식생활습관을 고치고 콜레스테롤이 높지 않은 음식을 먹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추가적으로 음식중에서도 특히 두부, 된장, 청국장과 같은 콩류나 아몬드, 토마토, 홍당무 등은 전립선암을 예방하는 데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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