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기네스, 이치로 4천257안타 세계 최고 기록으로 인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기네스북'을 만드는 기네스 월드레코드가 스즈키 이치로(43·마이애미 말린스)를 '안타 부문 세계 기록 보유자'로 인정했다.

스포츠닛폰 등 일본 신문은 25일 "기네스 월드레코즈가 이치로의 안타를 새로운 세계 기록으로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이치로는 지난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방문경기에 톱타자로 출전해 5타수 2안타를 치며 미·일 통산 4천257안타(메이저리그 2천979안타·일본 1천278안타)를 기록했다.

피트 로즈가 보유한 메이저리그 최다안타(4천256개)를 넘어선 기록이다.

하지만 이 기록을 두고 논란이 있었다.

특히 메이저리그 안타 기록 보유자인 로즈는 "이치로가 대단한 선수인 건 인정하지만, 일본에서 친 안타까지 더하는 건 말이 되지 않는다"며 "이러다가 이치로의 고교 시절 안타까지 셀 기세다. 나도 마이너리그에서 친 안타를 더하면 훨씬 많다"고 비판했다.

이치로는 "나도 미·일 통산 안타에 큰 의미를 두지 않았다"고 논란을 피하려 했다.

미국은 여전히 이치로의 기록을 '비공인 기록'으로 본다.

기네스의 판단은 달랐다. 기네스는 이치로를 '야구 역대 최다안타 세계 기록 보유자'로 공인했다.

이치로가 기네스로부터 기록을 인정받은 건 메이저리그 한 시즌 최다 안타(262개), 신인 한 시즌 최다 안타(242개), 메이저리그 올스타 최초 그라운드 홈런, 메이저리그 연속 200안타 기록 등에 이어 7번째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영화 '암살자(들)'의 역사왜곡 논란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에 양자택일을 요구하며 민주당이 5·18 왜곡처벌법을 폐...
국토교통부는 11월 1일부터 고속도로 착오진출 요금 감면 제도를 시행하여, 15분 내에 잘못 빠져나간 차량이 같은 요금소로 재진입할 경우 기...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서 12일간 시민들의 사랑을 받은 상어 '부캉이'가 바다로 돌아가기 전, 전재수 부산시장이 감정 어린 작별 인사를 전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