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시상식' 배우 조진웅이 드라마 '시그널'로 대상을 수상한 가운데, 조진웅의 '시그널'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가 재조명 받았다.
드라마 '시그널'로 국민 배우로 자리매김한 조진중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시그널' 캐스팅을 거절 일화를 밝힌 바 있다.
조진웅은 "11월에 결혼 기념일이 있었는데 '시그널'을 하자고 해서 이혼 당할 뻔 했다"고 말문을 열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당시 여행을 가려고 예약도 다 했는데 '시그널' 감독님이 저희 집으로 찾아오셨더라"며 "소속사 대표가 '나는 모르겠으니 (감독님) 얼굴이라도 뵙고 네가 말하라'고 해서 나갔던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특히 조진웅은 '시그널'에 출연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가 명대사가 된 '20년 후엔 뭔가 변했겠죠'라는 대사 때문이었다고 밝혀 진한 감동을 자아냈다.
한편 조진웅은 9일 방송된 tvN 'tvN 시상식'에서 대상을 차지하며 화제가 됐다.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아시안게임 '군면제' 폐지 법안 추진될까?…축구·야구 특혜 논란, 비인기 종목엔 '생존 문제' [금주의 이슈]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
安, 박승수·양민혁·이기혁 두고 "'군대 안 간다' 자랑, 군면제 재고해야…北지뢰로 발목 잃은 장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