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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봉서 실종 울릉경비대장, 8일 만에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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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봉에 간다며 홀로 경비대를 나섰다가 실종된 조영찬(50·경정) 울릉경비대장이 30일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이날 수색팀은 4시 57분쯤 울릉 성인봉과 안평전 사이에서 조 대장을 발견했다.

 경찰은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조 대장은 지난 22일 오후 1시 30분께 성인봉에 간다며 울릉읍에 있는 울릉경비대를 나간 뒤 연락이 닿지 않아 그동안 수색을 벌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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