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상] 신랑 따귀를 때리는 신부…도대체 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 신부가 한껏 우아함을 뽐내며 울타리 난간에 올라서 있는데요,

아슬아슬하다 싶었는데 역시나 발을 헛디뎌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하필이면 다리 사이로 주저 앉았는데 얼마나 아플까요?

순간 급소로 떨어져 고통이 매우 큰 신부에게

신랑은 당황해하며 서둘러 신부를 안아 내려보는데요.

몹시 아파하면서도 그 와중에 신랑의 얼굴을 때리는 신부

아마 울타리 난간 위에 서서 촬영 포즈를 취해보자는 제안을

신랑이 한 게 아닐까 추측이 됩니다.

신부에게 매 맞던 신랑, 창피하고 자존심 상했는지

분풀이로 난간을 발로 걷어차 보는데, 그만 떠밀려 넘어지고 마네요.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의원들은 장 대표를 중심으로 결속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신세계, 현대, 롯데 등 유통 3사가 대구경북 지역에 대형 아울렛 매장을 잇따라 개장할 예정으로, 롯데쇼핑의 '타임빌라스 수성점'이 2027년,...
대구 지역 대학들이 정부의 국가장학금 Ⅱ유형 폐지에 따라 등록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 부담이 심각한 상황이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