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가는길' 최여진이 김하늘에게 사과했다.
2일 밤 방송된 KBS2 '공항가는길' 13회에서는 송미진(최여진)이 최수아(김하늘)에게 사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미진은 최수아에게 전화를 걸어 "박진석(신성록 분)이랑 밤새 얘기만 했다. 아무 일도 없었어. 안 믿기지? 믿어 제발"이라며 "딱 하나 찔리는 건 박진석이 마음 가는 대로 하자고 했을 때 박진석이랑 편하게 지내볼까 했다. 그건 미안해. 배알 없어서 쪽팔려서 찔린다"고 밝혔다.
이어 송미진은 "미안하다. 너도 슬슬 사과를 시작할 때가 됐다는 거지"라고 덧붙였고, 수아는 "나 결혼할 때 왜 안 말렸냐. 박진석 끝없이 다른 여자 만날 거다 얘기했어야지. 왜 말 안 했냐고"라고 다그쳤다.
한편 '공항가는 길'은 인생의 두 번째 사춘기를 겪는 두 남녀를 통해 공감과 위로, 궁극의 사랑을 보여주는 감성멜로 드라마이다. '공항가는 길'은 매주 수목 오후 10시 KBS2를 통해 방송된다.

































댓글 많은 뉴스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