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금오산 대성지 주변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멀리 산자락에 보이는 바위 모습이 마치 호랑이 한 마리가 새와 대화를 하는 듯합니다. daw~@gmail.com
※독자가 찍다-"나도 사진기자" 코너는 독자 여러분이 보내주신 사진으로 꾸며집니다. 생활 주변에서 포착한 뉴스 현장, 고발, 풍경 등 보도할 가치가 있는 사진을 간단한 설명과 함께 보내주세요. 사진이 채택되어 지면에 실린 독자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사진 보내는 법(3가지 중 택 1 )
① 이메일 : dokja@msnet.co.kr
② 매일신문 앱 : '지금 이 순간' 코너-사진 올리기
③ 카카오톡 : 플러스 친구 검색→'매일신문' 검색→친구 추가→일대일 채팅
댓글 많은 뉴스
"전한길에 '폴더 인사' 중진들"…국힘 초선들 '자괴감' 토로
李대통령 "고신용자 부담으로 저신용자 싸게 빌려주면 안 되나"
나경원·한동훈 "손현보 목사 구속 지나쳐, 종교 탄압 위험 수위 넘어"
李대통령 "가짜뉴스 아들 인생 망쳐... 아직 직장도 없어"
조국혁신당 '창립멤버' 은우근 탈당…"성 비위 피해자에 공격 멈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