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수원 회사채 4,900억 조기상환…공개경쟁입찰 진행 목표액 낙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은 4일 기발행 회사채 조기상환을 위한 공개경쟁입찰을 진행, 회사채 총 4천900억원을 조기상환(환매)했다. 이번 입찰은 한수원 회사채를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로부터 2023년까지 만기가 도래되는 채권을 증권사를 통해 시장 가격으로 되사주는 방식으로, 당초 목표 금액 수준인 4천900억원에 낙찰됐다. 회사채는 주로 '2012~2014년'에 발행된 채권으로, 현재 저금리 상황임을 감안할 때 상대적으로 높은 2~5% 이자율로 발행됐다. 한수원은 이번 고금리 채권 조기상환을 통해 재무건전성이 크게 향상됐다고 평가했다.

조석 한수원 사장은 "이번 회사채 조기상환은 공기업 효율성 제고 및 부채 감축 등 정부 정책에 부응한 사례로 볼 수 있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재정 관리를 통해 재무 건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가 열흘도 남지 않은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를 지원하며 '보수 결집' 분위기를 조...
반도체 업계의 호황 속에서 관련 직종 종사자들의 급여는 사업장 규모와 고용 방식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사업 성과의 1...
배우 최준용이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스타벅스를 응원하는 인증샷을 공개하며 논란에 휘말린 스타벅스를 지지하고 있는 가운데, 스타벅스가 ...
미국 백악관 인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머물던 중 총성이 울리며 비밀경호국(SS)와 FBI가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