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힙합의 민족' 이미쉘, 여유로운 '윙크'에 주석 심쿵!? "무대도 엄청 잘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출처-힙합의 민족 2 방송캡처
사진출처-힙합의 민족 2 방송캡처

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힙합의 민족2' 에서는 케이팝스타 이후 4년만에 방송 출연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미쉘은 자작랩 'Queenz'를 선보였다. 'Queenz'는 이번 무대를 통해 여왕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담은 곡이었다.

그의 폭풍 랩핑에 심사위원석은 술렁였다. 이어 심사위원들은 전원 기립해 그녀의 흥겨운 랩을 함께 즐겼다.

이미쉘은 한층 더 성숙된 모습이었다. 그의 여유로운 무대매너에 주석은 "무대도 엄청 잘해" 라 말하며 이미쉘을 극찬했다.

한편 이미쉘은 YG와 결벌한 후 모교에서 설립한 기획사에 들어가 첫 앨범 '위다웃 유(Without You)'를 발매한 바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의원들은 장 대표를 중심으로 결속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신세계, 현대, 롯데 등 유통 3사가 대구경북 지역에 대형 아울렛 매장을 잇따라 개장할 예정으로, 롯데쇼핑의 '타임빌라스 수성점'이 2027년,...
대구 지역 대학들이 정부의 국가장학금 Ⅱ유형 폐지에 따라 등록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 부담이 심각한 상황이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