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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주머니' 류호영, 김지한 따라 물 속으로 뛰어들다(?) 첫 방송 부터 남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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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MBC
사진출처-MBC '황금주머니'방송캡처

'황금주머니'가 시청자에게 첫 인사를 했다.

14일 밤 8시 55분 MBC TV의 일일드라마 '황금주머니'가 첫 방송 됐다.

이날 방송된 '황금주머니'에서는 금설화(류효영 분)와 한석훈(김지한 분)이 강렬한 첫만남을 가졌다.

교양PD 설화는 촬영차 강가를 찾았다. 그 곳에서 설화는 물속으로 뛰어드는 석훈을 발견하고, 그를 따라 뛰어들었다.

하지만 발에 쥐가 난 설화를 석훈이 구해주는 상황이 펼쳐졌다.

물 밖으로 나온 설화는 석훈에 "다시는 그러지 말라. 함부로, 맘대로 끝내면 안 된다. 부모님이 주신 목숨이다" 라 소리쳤다.

이에 석훈은 어이없는 웃음을 내뱉으며 ""당신은 나에게 세 가지 잘못을 했다. 첫째, 세상에서 내가 제일 싫어하는 강에 처박았다. 둘째, 나를 자살이나 하려는 겁쟁이로 만들었고, 셋째 당신 때문에 진짜 죽을 뻔했다. 억울하게" 라 말했다. 석훈은 강에 뛰어든 것이 아니라, 설화가 부르는 소리에 놀라 미끄러진 것.

석훈과 설화는 강가에서 벌어진 해프닝으로 인연을 시작했다. 앞으로 둘의 좌충우돌 사랑이야기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황금주머니'는 번듯한 결혼을 위해 본의 아니게 돈을 주고 가짜 부모를 만들었던 주인공이 그들과 진짜 가족이 된다는 유쾌한 가족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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