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최순실 안종범 등 '뇌물죄' 언급 없이 직권 남용·강요 혐의 적용에 미르재단 출

○…최순실 안종범 등 '뇌물죄' 언급 없이 직권 남용'강요 등 혐의 적용에 미르재단 출연 대기업들 안도. 대가성 없이 강요에 의해 출연금 냈다고 할 때 알아본 일.

○…익힌 라면 내오지 않았다고 항공기서 승무원 폭행했다 해고된 포스코에너지 전 상무, 해고 불복 소송 냈다 항소심까지 패소. 이제 손수 라면 익혀 드셔야겠네.

 

○…지난해 담뱃값 인상 후 금연 도전자는 늘었지만 성공한 이는 되레 줄어. '작심삼일족' 늘린 정부를 욕해야 하나, '작심삼일' 흡연자를 탓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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