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1 TV '지식채널e-하얀 헬멧' 편이 22일 낮 12시 40분에 방송된다. 지난해 9월 지중해 해안가에서 숨진 채 발견된 세 살배기 시리아 난민 에일란 쿠르디의 사진이 세계를 충격에 빠뜨렸다. 1년 후 또 한 장의 사진이 사람들을 충격 속으로 몰아넣었다. 피범벅이 된 채 넋을 잃은 표정으로 앉아 있는 다섯 살 소년 옴란 다크니시의 사진이었다. 이 아이는 하루에도 수십 회 폭탄이 떨어지는 시리아의 수도 알레포에 살고 있다.
시리아를 떠나도 시리아에 남아도 시리아 사람들 앞엔 절망만 있다. 그래도 시리아에는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폭격에 무너진 건물로 뛰어드는 '하얀 헬멧'(White Helmets) 인명 구조대(시리아 시민방위대)가 있다. 2014년 민간인 20명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이 단체에는 현재 3천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3년간 6만2천여 명을 구조했다. 옴란 다크니시도 그들이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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