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킹이 베일을 벗었다.
30일 '더 킹' 배급사 NEW는 조인성, 정우성, 배성우, 류준열의 4인 4색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대한민국의 왕은 누구인가' 라는 문구 뒤로 4명의 배우가 각자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더 킹'은 무소불위 권력을 쥐고 폼나게 살고 싶었던 태수(조인성)가 대한민국을 입맛대로 좌지우지하는 권력의 설계자 한강식(정우성)을 만나 세상의 왕으로 올라서기 위해 펼치는 이야기로 내년 1월 방송 예정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더킹 투하츠 후속편인가?", "이승기 나오나", "와 조인성, 정우성이라니 기대된다", "무조건 본다", "안구정화", "벌써부터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의 승리" "역사적 업적"…관세협상 타결에 與 칭찬세례
美와 말다르다? 대통령실 "팩트시트에 반도체 반영…문서 정리되면 논란 없을 것"
李 대통령 지지율 57%…긍정·부정 평가 이유 1위 모두 '외교'
트럼프 "한국 핵추진 잠수함 건조 승인"
나경원 "한미 협상 분납은 선방 아냐…리스크만 길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