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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칠곡·신암동 전세시장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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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아파트시장은 겨울 비수기로 접어들면서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4주간 대구 아파트 매매시장은 -0.02%의 변동률을 나타내며 하락했다. 중구는 남산동이 소폭 상승, 0.06%의 변동률로 집계됐다. 북구는 매천동과 서변동이 소폭 조정을 받으며 -0.01%를 기록했다. 동구는 전달에 비해 상승률이 둔화되며 0% 변동률을 보였다.

전세시장은 같은 기간 0.06% 상승했다. 국지적으로 매물이 증가하면서 일부 상승세가 둔화되고 있지만 일부 지역에서 호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북구는 칠곡 일부 지역이 소폭 반등, 0.14%의 플러스 변동률을 기록했다. 동구는 신암동 일대가 소폭 상승해 0.05%의 변동률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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