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오네요' 이훈이 심은진에게 폭행을 가했다.
2일 SBS 일일드라마 '사랑이 오네요'에서는 김상호(이훈 분)가 신다희(심은진 분)을 찾아가 돈을 요구했다.
이날 김상호는 신다희에 "나 만나고 왜 모른 척 도망갔니?"라고 물었고 신다희는 "내가? 언제? 나 그런 적 없다"고 시치미를 뗐다.
이에 김상호는 "하긴 그래. 너란 애 숨 쉬는 것 빼고 다 거짓말이라고 누가 그러더라. 네 친구들이 너 조심하라면서 맹랑하다고 했다. 난 그런 널 유일하게 귀여워해주고 아껴줬다"며 배신감에 분노했다.
신다희는 "하긴 너무 아껴줘서 감동 먹을 정도긴 했다"라고 빈정거렸다. 김상호가 "왜 나한테 말도없이 갔냐? 밥스 잡혀갔다고 한마디만 해줬어도 망신은 안 당했다"고 소리치자 신다희는 "망신 예견돼 있던 거 아냐?"라고 받아쳤다.
김상호는 "네가 감히 내 돈을 갖고 튀어? 네가 뭐라고 왜 내 인생을 말아 먹냐"라며 급기야 신다희의 뺨을 때렸다.
한편, SBS 아침드라마 '사랑이오네요'는 매주 평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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