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걸그룹 트와이스가 상큼한 산타걸로 변신해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미니 앨범 '트와이스코스터: 레인1'을 내놓아 눈길을 끌었다.
7일 트와이스 공식 SNS를 통해 'TWICEcoaster : LANE 1' 크리스마스 에디션 버전의 유닛별 사진이 공개됐다. 멤버 모모, 나연, 사나, 지효는 붉은색 배경에서, 미나, 채영, 정연, 다현, 쯔위는 초록색 배경에서 함께 했다.
사진 속 트와이스 아홉 멤버들은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맞춰 산타 원피스, 루돌프 머리띠 등을 착용하고 카메라를 향해 밝은 미소를 보내고 있다.
앨범 내 재킷 사진이 모두 산타로 변신한 트와이스의 모습들로 변경된 버전이자, 올 한해 큰 사랑을 선물해준 팬들을 위해 준비한 앨범이다.
크리스마스 에디션의 예약 판매는 12일 시작되며 출시는 19일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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