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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새책] 블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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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문/ 김석이 지음/ 책만드는집 펴냄

김석이 시인의 새 시조집이다. '어슷썰기' '갓길 없음' '재첩국 사이소' 등 모두 74편을 수록했다. 박진임(평택대 교수) 문학평론가는 "김석이 시인의 시 세계는 예리한 관찰력과 그 발견을 사물의 핵심을 관통하는 은유로 고정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인이 지닌 새로운 개성과 여성 고유의 경험과 감성의 공간도 즐거움을 준다"고 평가했다. 저자는 2012년 매일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했다. 시조집 '비브라토'를 펴냈다. 123쪽,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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