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종무식 대신 급식봉사

대구 달서구청 공무원들이 '2016년 종무식' 대신 봉사활동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고 있다. 27일 복지문화국 직원들이 학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점심 급식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28일에는 경제환경국, 도시안전국 직원 110여 명이 성산복지재단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식사 수발과 말벗이 되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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