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건강쪽지] 계명대 동산병원, 입원 없이 당일 전기경련치료 서비스 제공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계명대 동산병원은 우울증 등 난치성 정신질환자들이 입원하지 않고 전기경련치료(Electro Convulsive Therapy)를 받을 수 있도록 당일 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기경련치료는 심한 우울증이나 양극성 장애(조병), 조현병, 분열정동장애, 긴장증, 악성 신경이완증후군 등에 효과가 높은 치료법이다. 환자의 머리에 전극을 부착, 인위적으로 경련을 유발해 정신병적 증상이나 기분을 호전시키며 모든 연령대에서 가능하고 부작용이 드문 점이 특징이다. 약물 등 기존 치료로 호전되지 않거나 빠른 증상 호전이 필요한 경우, 임신 등으로 약물치료가 불가능한 경우, 식사를 거부하고 탈진상태에 빠진 경우, 난폭한 행동이나 자살 위험성이 높은 환자에게 주로 활용된다. 정성원 계명대 동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장은 "전기경련치료를 받은 환자의 70~80%가 급성기 증상이 나아지는 등 만족도가 높다"면서 "당일 치료 시스템으로 더 많은 환자들이 빠르고 효과적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상욱 울산시장이 회의 중 샌드위치를 먹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어난 가운데, 시장은 샌드위치를 먹으며 회의한 이유를 설명하며 오해를 피하...
대구경북이 국내 첫 로봇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되며, 2032년까지 5조3천839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정부는 로봇, 방산,...
이재명 대통령의 두 아들이 군 면제를 받았다는 허위 사실을 게시한 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당협위원장이 1심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고 항...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