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륙 앞두고 연기가…제주공항 진에어 여객기서 122명 '긴급 대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점검 결과 이상 없어…지연 출발 예정"

진에어
진에어

제주공항에서 이륙 대기하던 진에어 여객기 안에 연기가 들어차, 승객과 승무원 전원이 긴급 대피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

2일 진에어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5분쯤 제주국제공항에서 포항경주공항으로 출발할 예정이던 진에어 LJ436편 기내에 당시 출처를 알 수 없던 연기가 유입됐다.

연기가 감지되자 조종실에는 내부 경보가 울렸다. 이에 기내 탑승 중이던 승객과 승무원 122명 전원이 대피했다.

항공기 점검 결과, 연기의 출처는 항공기 꼬리 부분에 장착된 APU(보조동력장치)로 파악됐다. APU는 항공기에 전력과 공기 등을 공급하는 장치인데, 이것이 내부 결함으로 과열되면서 연기가 났다는 것이다.

진에어 관계자는 "화재가 발생한 것도 아니고, 항공소방대 출동도 없었다"며 "점검 결과 현재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돼 해당 항공편은 오후 4시 35분쯤 지연 출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인천시장 선거 개표 결과에 대한 논란이 송도 지역에서 발생했다. 사전투표 집계에서 송도1동과 송도2동의 박찬대 후보와 유정복 후보의 득표수가...
김대종 세종대 교수는 원·달러 환율이 1천540원을 넘어서는 등 외환 위기가 우려된다며 정부의 재정 지원 확대가 환율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고...
대구 택시업계가 내년 초 기본요금 인상을 목표로 용역을 진행한 결과, 최대 1천원 이상의 인상이 예상되며 기본 운행거리도 줄어들 전망이다.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