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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보다 오래된…데플림픽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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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청각장애인 체육대회 1924년부터 개최…대구 15명·경북 5명 출전

대구시장애인체육회가 오는 18일부터 30일까지 터키에서 열리는 '2017 삼순데플림픽대회'에 역대 최대 규모인 선수단 15명을 파견한다. 대구시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대구선수단은 볼링, 축구, 사격, 육상, 유도 등 5개 종목, 15명으로 볼링 코치 및 선수 등 3명, 축구 선수 7명, 사격 2명, 육상과 유도 각 1명씩이다. 대구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볼링 김지은, 육상 채승완, 사격 김태영 등이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북도장애인체육회도 배드민턴, 유도, 축구 등 3개 종목에 5명의 선수를 출전시킨다. 경북도장애인체육회는 배드민턴의 신경덕과 이소영, 유도의 김민석, 축구 오준열이 메달 소식을 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대회에 사상 최대 규모인 9개 종목, 141명의 선수단(선수 79'임원 46'수화통역 16명)을 파견, 배드민턴, 볼링, 태권도 등에서 금메달 17개, 은메달 12개, 동메달 13개를 획득해 종합 3위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2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세계 109개국에서 18개 종목 5천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데플림픽은 청각장애인 선수들의 국제 최대 규모 종합대회로 패럴림픽이 처음 개최된 1960년보다 36년 앞선 1924년에 프랑스 파리에서 처음 개최됐다. 우리나라는 1985년 미국 LA에서 개최된 제15회 데플림픽에 처음 참가했으며, 지난 2009년 21회 타이베이대회 및 2013년 22회 소피아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적인 종합 3위를 연속 2회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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