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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대한장애인체육회, 장애인 국가대표 훈련 장소 제공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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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교류협약식에서 홍덕률(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대구대 총장, 이명호(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상호 교류협약식에서 홍덕률(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대구대 총장, 이명호(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대구대와 대한장애인체육회는 공동으로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 훈련을 지원하기로 하고 최근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에서 상호 교류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 훈련 공간 제공, 장애인 체육·건강증진 시설 인프라 구축, 장애인 체육 관련 연구 지원 등에 합의했다.

장애인 교육 분야를 특화한 대구대는 2015년부터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에게 훈련 공간을 제공하고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한 세미나와 워크숍을 열고 있다.

이명호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또 하나의 훈련 거점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홍덕률 대구대 총장은 "대구대는 넓은 캠퍼스와 문천지, 장애인 친화적 캠퍼스 환경, 장애인 체육시설 인프라를 잘 갖춰 장애인 체육 거점으로 뛰어나다"며 "대한장애인체육회와의 상호 협력을 통해 장애인 체육 발전에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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