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도산서원 앞 안동호 상류에 청보리밭 100만여㎡ 조성키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수변공간 경관단지 조성 업무협약

도산서원 앞을 흐르는 낙동강 안동호 상류 일대 100만여㎡가 청보리밭으로 조성된다.

K-water 안동권관리단과 안동시는 17일 도산서원 앞 낙동강 건너 바라보이는 시사단 주변인 도산면 의촌리 일대를 친환경 경관단지로 조성키로 하고 의촌리 주민과 안동 상공회의소, 안동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동호 수변공간 경관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으로 성공적인 경관단지 조성을 위해 참여 기관별 역할분담을 정하고 상호 공동협력 하기로 했다.

안동시와 K-water는 경관단지 조성과 도로 등 주변 기반시설, 소득방안에 대한 업무에 나서고, 지역주민들은 공동체를 구성해 경관작물 식재, 관리 등에 나선다. 또 안동 상공회의소와 안동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경관작물 및 가공품 판로지원 등의 노력을 하기로 했다.

친환경 경관단지는 올해 하반기 시범 식재를 시작으로 지역주민과 관련기관이 상호 협의해 경작면적을 확장할 계획이다. 경관단지에는 메밀, 청보리, 밀 등 수질에 영향이 없고 경관성이 좋은 작물을 식재할 계획이다.

김익동 K-water 안동권관리단장은 "지역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안동시를 비롯한 관계기관의 상호 협력을 통해 모범적인 경관단지를 조성, 호수의 수질보전은 물론이고 지역 경제발전을 통해 댐과 지역이 상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결혼 페널티' 개선 방침을 비판하며, 이를 만든 주체가 바로 이 대통령과 현 정권이라고 주장했다. ...
반도체 호황 속에서 SK하이닉스는 통합노조 설립을 위한 준비 모임을 시작하며 3천500명 이상의 참여가 이루어졌고, 성과급 이행을 위한 협상...
전직 SK하이닉스 직원 김모 씨가 영업비밀을 유출한 혐의로 항소심에서도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그는 중국 기업으로 이직하기 위해 회...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