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시설공단(이하 철도공단)은 18일 "중앙선 안동역사 전면에 버스터미널 환승'연계를 위한 공용주차장 공사를 끝내고 21일부터 사용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철도공단은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전철 사업을 하며 기존 안동역을 철거하고 새로운 역사를 짓고 있다. 이 과정에서 안동시와 협의를 거쳐 역 주변 개발사업 극대화를 위해 지하'지상에 주차면수를 확장했다. 주차면이 142면에서 307면으로 대폭 늘어, 철도와 버스 이용자의 편의가 크게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이수형 철도공단 건설본부장은 "철도와 타 교통수단의 환승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하는 등 시민 편익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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