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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도지한-임수향-이창욱, 예측불가 삼각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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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사진.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KBS1 저녁일일극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 도지한이 임수향을 두고 이창욱과 대면해 흥미진진하게 극의 전개를 이끌었다.

지난 19일 방송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38회에서는 차태진(도지한 분)이 무궁화(임수향 분)를 향한 따뜻한 마음과 세심한 배려를 드러내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가득 채웠다. 차태진은 약을 두고 간 무궁화를 찾아가 "아픈 동료가 칠칠치 못하게 약을 두고 갔는데 그럼 가만 있어? 파트너로서 내일 일에 지장 있을까봐 온 거 뿐이야"라고 장난스럽지만 다정한 말투로 말하며 그녀의 부담감을 덜어주는 세심한 면모를 보여주었다. 이어 퇴근 후 함께 복싱장을 찾은 두 사람 사이에 심상치 않은 기류가 감지돼 보는 재미를 더했다. 붕대와 씨름 하고 있는 차태진의 모습을 보다 못한 무궁화는 그의 손을 잡고 붕대를 감아주었고, 그런 그녀를 사랑스럽게 쳐다보며 무궁화는 물론 시청자들까지 핑크빛 설렘에 빠트렸다.

이후 무궁화를 둘러싼 차태진과 진도현의 삼각관계가 본격적인 시동이 걸려 보는 이들의 눈길을 붙잡았다. 운동을 마치고 나온 두 사람은 진도현과 마주치며 묘한 긴장감을 연출했다. 진도현은 짜증난다는 듯 차태진에게 "내가 무궁화 순경 좋아하거든요. 이쯤에서 빠져주시죠"라 하자, 이에 한 치의 물러섬 없이 "빠져야 할 사람은 진도현 씨 같은데!"라고 말하며 무궁화의 손을 꼭 잡고가 삼각 로맨스에 제대로 불을 지폈다.

이처럼 도지한은 섬세한 감정 전달과 밀도 높은 연기로 극 중 차태진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배우로서의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특히 전개를 이끌어가는 주요 인물로서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그의 연기는 극의 몰입도를 한층 더 높여줄 뿐만 아니라 앞으로 선보일 활약에 대해서도 기대감을 치솟게 만들고 있다.

한편 한껏 물오른 연기력과 비주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는 도지한이 출연하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지구대를 배경으로 경찰 계급 조직 중 가장 '을'인 순경 무궁화가 다양한 '갑'들에게 한 방을 날리는 통쾌한 이야기로 매주 월~금 오후 8시 25분에 KBS1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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