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의 치맥 축제가 시작됐다.
대구 대표 여름 축제인 치맥 페스티벌이 19일 대구 두류공원 일대에서 개막했다. 무더운 대구의 여름 날씨에도 많은 시민들이 축제 현장을 찾아 치킨과 맥주를 즐겼다.
올해 5번째를 맞는 대구 치맥 페스티벌은 '가자~ 치맥의 성지 대구로!'를 주제로 23일까지 5일간 개최된다. 다양한 종류의 치킨과 맥주를 즐길 수 있으며 이벤트와 공연으로 축제를 풍성하게 채웠다.
치킨 43만 마리와 맥주 30만 리터가 준비된 역대 최대규모이며, 천여 명이 동시에 맥주를 즐길 수 있는 테이블과 축제 기간 내 즐길 수 있는 공연들이 준비됐다.
마마무, 울랄라세션, 비와이, 산이 등의 축하공연과 DJ 춘자, DJ 준코토 등 대한민국 대표DJ와 함께하는 EDM 파티로 무더위 스트레스를 날린다.
영상 : 노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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