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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밀양여름공연예술축제, 26일부터 12일간 펼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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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2편 작품 122회 공연, 배우 이순재·손숙도 출연

제17회 밀양여름공연예술축제가 26일부터 12일간 밀양아리랑 아트센터, 밀양연극촌 등지에서 펼쳐진다. 사진은 작년 연극제 행사 모습. 밀양여름공연예술축제 조직위 제공
제17회 밀양여름공연예술축제가 26일부터 12일간 밀양아리랑 아트센터, 밀양연극촌 등지에서 펼쳐진다. 사진은 작년 연극제 행사 모습. 밀양여름공연예술축제 조직위 제공

제17회 밀양여름공연예술축제가 26일(수)부터 8월 6일(일)까지 12일간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밀양연극촌 내 6개 극장, 밀양역 야외무대, 밀양 해천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연극, 그 변화의 힘! 대중과 만나다'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축제는 난해한 예술의 껍질을 깨고 폐쇄적인 이데올로기와 지역주의 벽을 허물고 성숙된 시민, 열린 세상을 꿈꾸는 축제를 지향한다. 특별히 연기 인생 60주년을 맞이한 배우 이순재와 밀양 출신의 배우 손숙이 홍보대사를 맡았다. 이들은 축제 홍보와 더불어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세일즈맨의 죽음'을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2017년 경남연극제 대상을 차지한 창원 진해 극단 고도의 '오케이 컷!'과 50주년을 맞이한 밀양 극단 메들리의 '하모니카', 창원 극단 미소의 '황혼의 노래' 등이 경남지역 연극 역량을 발휘할 예정이다. 극단 메들리 50주년 기념 전시, 경남연극협회가 주관하는 극작세미나 및 희곡 읽기 워크숍 등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축제 기간 동안 주간(대중극'지역문화'명작클래식'가족극'창작극주간, 젊은 연출가전, 대학극전)별 총 52편(국제 49편, 해외 3편)의 작품이 122회 공연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신설된 대중극주간은 뮤지컬, 대중가극 등을 전면에 내세웠다. 축제 개막작인 창작뮤지컬 '완득이', 독립운동사를 재조명한 '아리랑', 뮤지컬 '천국과 지옥' '이 일을 어찌할꼬!', 신파극 '홍도야 울지마라'를 만날 수 있다.

축제 폐막작은 연희단거리패의 '억척어멈과 그의 자식들'이다. 베르톨트 브레이트 작품을 이윤택이 연출한다. 축제 예매와 일정 확인은 밀양연극촌 홈페이지(www.mytheater.com) 축제 문의 055)355-2308, 티켓 예약 055)355-19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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