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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이재훈, 원년멤버 故 유채영 떠올리며 눈물 "뿌듯하게 지켜봤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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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사진. 방송 캡처

고(故) 유채영의 3주기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이재훈이 원년맴버로 활동했던 고(故) 유채영에 대해 언급한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이재훈은 JTBC '히든싱어3'에서 두 번째 원조가수로 출연했다.

당시 4라운드 미션곡은 '슬퍼지려 하기 전에'로 선택됐고, 2번이었던 이재훈은 총 44표를 얻어 우승을 차지해 눈시울을 붉혔다.

이재훈은 "이 짧은 순간 안에 내 모든 추억이 다 지나간 거 같다. 정말 큰 생일 선물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이재훈은 故 유채영을 언급하며 안부 인사와 함께 눈물을 보였다. 패널 석에 앉아 있던 다른 동료 가수들도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故 유채영은 1994년 쿨의 멤버로 활동, '너이길 원했던 이유'를 불렀다. 이후 유채영은 이듬해인 1995년 그룹을 탈퇴해 홀로서기를 시작한 바 있다. 이에 유채영이 과거 쿨 탈퇴에 대해 언급한 방송 내용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유채영은 위암 투병 끝에 지난 2014년 7월 24일 세상을 떠났다. 그와 절친이었던 김현주는 당시 가족과 함께 병실을 지키며 고인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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