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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초청 소식에 오뚜기 家 장녀 배우 함연지 덩달아 화제... '빛나라 은수'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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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뚜기 카레 광고 캡쳐
사진.오뚜기 카레 광고 캡쳐

종합 식품기업 오뚜기가 문재인 대통령의 초청을 받아 화제인 가운데 함영준 회장의 장녀 인 배우 함연지에 관심이 쏠린다.

배우 함연지는 지난 2014년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데뷔했다. 이후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무한동력', '지구를 지켜라'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으며, 최근 KBS 1TV '빛나라 은수'에서 정아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연예인 주식 부자로도 유명한 함연지는 오뚜기 창업주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함영준 회장의 장녀다. 대원 외국어고등학교 졸업후 미국 뉴욕대학교 티쉬예술학교에서 연기를 전공했으며, 지난 2월 대기업 임원 아들과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현재 남편은 홍콩에서 근무 중이다.

함연지는 14세이던 2006년 당시 오뚜기 주식 1만 주(약 12억원 상당)를 보유해 미성년 주식부자에 올랐으며 2015년에는 보유한 상장 주식의 가치 366억원으로 연예인 주식순위 랭킹 5위에 이름이 올라 큰 관심을 모았다.

한편 오뚜기는 이달 27~28일에 열리는 문재인 대통령과 기업인과의 대화에 초청된 15개 이업에 유일하게 이름을 올린 중견기업으로 화제를 모았다.

청와대 측은 "오뚜기는 상생협력, 일자리 창출 등에서 모범적인 기업이기 때문에 참석했으면 좋겠다, 격려를 했으면 좋겠다고 한 것"이라고 초청 배경을 밝혔다.

오뚜기는 창업자인 고(故) 함태호 명예회장이 작년 9월 별세하자 함영준 회장 등 후손들이 1조6500억원 규모 주식을 상속했고, 1500억원 정도 상속세를 내기로 했다. 세금을 줄이기 위한 재벌 2, 3세들의 편법 상속 논란이 빈번히 발생하는 우리 사회에서 보기 드문 사례로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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