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포크페스티벌' 강산에·정준영 밴드·장미여관…세대 초월한 포크 선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8~30일 두류 코오롱야외음악당, 김광석콘서트홀 등

'2017 대구포크페스티벌'이 28일(금)부터 3일간 두류 코오롱야외음악당, 김광석콘서트홀 등 대구시 곳곳에서 열린다. 올해는 총 84팀이 출연해 대구시 전역을 포크로 물들이게 된다. 대구포크페스티벌 조직위원회 제공

7080·신세대 밴드 한자리에

시내 곳곳서 버스킹 이벤트

'세대, 지역, 이념 갈등 해소'를 슬로건으로 내건 2017 대구포크페스티벌이 28일(금)부터 30일(일)까지 두류 코오롱야외음악당, 김광석콘서트홀 등 대구시 곳곳에서 열린다.

2017 대구포크페스티벌은 28일 '포크 in 대구', 29일 '정통 포크 & 뉴포크', 30일 'forever 포크'를 주제로 정통 포크가수와 신세대 포크가수, 대구지역의 인디뮤지션들이 참가하며, 문화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새로운 공연문화축제 트렌드를 선보인다는 각오다.

28일 첫날 공연에는 장기하와 얼굴들, 강산에, 정준영 밴드, 조덕배, 신현희와 김루트, 동물원, 박혜경 등 12팀이 나선다.

둘째 날인 29일은 김창완밴드, 최성수, 채은옥, 유리상자, 안정현, 자전거탄풍경, 박강수 등 12팀이, 마지막 날인 30일엔 장미여관, 강인원, 이치현, 권인하, 봄여름가을겨울, 추가열, 전유나 등 12팀이 출연해 열기를 이어간다.

또 시내 곳곳에서 포크송콘테스트, 버스킹 이벤트를 벌여 기존 가수 외 인디와 언더그라운드의 실력파 가수를 발굴하는 데도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축제엔 우리나라 포크가수의 상징, 7080 뮤직의 아이콘부터 신세대 밴드까지 망라돼 한국 포크의 현주소를 들여다볼 수 있는 축제가 될 전망이다. 연령을 아우르는 출연진들은 소통과 공감을 실천하는 최고의 라인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세대를 초월한 시민의 축제인 만큼 공연도 대구시 전역에서 열린다. 메인 무대인 두류야외음악당을 비롯해 서브 무대인 김광석 콘서트홀, 수성못 동편 데크, 동성로 야외무대, 서문시장 야시장까지 대구 전역을 포크음악으로 채색하며 대프리카의 여름밤을 다양한 음악과 개성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정부와 여당의 속도전에도 불구하고 야당의 반대 여론과 정부와의 이견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
쿠팡의 전 직원이 유출한 개인정보의 규모가 정부의 초기 추정치인 3천370만 건을 넘어 3천367만 건에 달하며, 범인이 배송지 주소 등의 ...
정부는 2027년까지 의과대학 정원을 3천342명 증원하기로 결정했으며, 이 인원은 지역의사전형으로 선발되어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를 목표...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가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서 의전 장면이 공개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프리랜서 언론인 조 안달로로가 촬영한 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