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급회담 북측 리선권 대표단장, 남북 정상회담 의제에 대한 남측 기자 질문에 "민심이 바라는 게 우리의 의제"라고 답변. 남한의 민심은 '닥치고 핵 폐기'.
○…청와대 참모 53명 평균 재산 14억9천700만원에 다주택자도 15명으로 집계됐다고. 입으로는 민중·서민을 앞세우지만 삶의 형태는 전형적인 '강남좌파'.
○…북·중 정상회담 소식에 '패싱' 우려 커진 일본과 러시아도 정상회담 물밑 작업으로 분주. 평소 북한이 골칫거리로 보이다가 이제는 '조커'로 보이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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