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장세호 칠곡군수 후보자 선거비용 먹튀 논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후보비방죄냐 알권리 보장이냐 해석 분분

6·13 지방선거 칠곡군수 후보 진영 간 신경전이 가열되고 있다. 

칠곡경찰서는 더불어민주당 장세호 후보측의 고발에 따라 자유한국당 백선기 후보 지지자인 김모 씨 등 2명을 후보 비방, 허위사실 유포 등의 혐의로 조사 중이다. 

김씨 등은 2010년 지방선거에서 칠곡군수에 당선됐던 장 후보가 사전 선거운동 혐의로 2011년 7월 당선무효형이 확정된 뒤 선거보전비용 8천만원을 국고에 반환하지 않은 채 이번 선거에 출마했다는 모 언론사 기사를 SNS에 게재한 혐의다.

경찰은 "김씨 등의 행위가 공직선거법상 후보자 비방죄에 해당한다는 해석과 사실에 근거한 알권리 보장 차원에서 문제될 게 없다는 해석이 엇갈리는 만큼 검찰 판단에 따라 신중하게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