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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조선회화명품전, 이것이 진품 미인도

우태욱 기자 wo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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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송미술관이 소장 중인 조선시대 진품 회화를 만날 수 있는 '조선 회화 명품전'이 16일부터 9월 16일까지 대구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신윤복, 김홍도, 정선 등 조선시대 거장들의 보물급 회화 100여 점과 간송 전형필 선생의 유품 30여 점이 소개된다. 15일 열린 언론 사전 공개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신윤복의 미인도(美人圖)를 관람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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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열린 언론 사전 공개 행사에서 간송미술재단 백인산 학예실장이 신윤복의 미인도(美人圖)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msnet.co.kr
김홍도
15일 열린 언론 사전 공개 행사에서 간송미술재단 백인산 학예실장이 신윤복의 미인도(美人圖)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msnet.co.kr
참석자들이 심사정의
김홍도 '마상청앵(馬上聽鶯, 말 위에서 꾀꼬리 소리 듣다) 우태욱 기자 woo@msnet.co.kr
15일 열린 언론 사전 공개 행사에서 간송미술관 전인건(가운데) 관장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msnet.co.kr
참석자들이 심사정의 '촉잔도권'을 관람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msnet.co.kr
15일 열린 언론 사전 공개 행사에서 간송미술관 전인건(가운데) 관장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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